18힙 코사면사로 가방 두개를 떴어요~~딸에게 선물했는데 출근할때마다 예쁘다고 엄청 좋아하네요~~^^
처음 떠보는것이라 힘들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고 가방 메면 더 예쁜듯해요^^
핸드폰 케이스랑 머리두건도 떠 보았는데 아직도 실이 많이 남았어요
남은실로 시장볼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너트백을 떠볼까 생각중이예요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야나 덕분에 뜨게질에 입문하게 되었네요...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것에 도전해 볼까합니다..
야나에 도움을 받으면서요~~ㅋㅋ 잘 할 수 있겠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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