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처음엔 인스타 영상으로 보고 너무 예뻐 보여서 유튜브까지 찾아서 봤었어요.
그땐 이미 다른 걸 만들고 있던 터라 나중에 만들어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만들었어요~
수세미로 쓰기엔 아까워서 저는 유리로 된 티포트의 받침으로 쓸 생각이에요.
냄비받침으로 하기엔 그을음이 묻을 것 같아서요. ㅎㅎ
첫 시작땐 지인들이 문어 만드는 거냐고 농담하다가 완성작을 보고는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난다며 예쁘다고 해줬어요.
주변 지인들에게 크리스마스&새해 선물로 돌리려고 B타입 1개, D타입 1개씩 샀어요.
한 세트당 3개 만들어지니 참고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