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완성하자마자 책 넣어 찍은 사진이에요.
딸 주려고 떴는데 제 손땀이 작아 도안에 나온 사이즈보단
좀 작게 떠지긴 해서 더 올리려고하니
딸이 사이즈 딱좋다고 멈추라고 하네요.
제가 뜬건 a4사이즈보단 살짝 큰것 같아요.
나름 한길 긴뜨기를 길게빼서 떴다 생각했는데
약간 쫀쫀하게 떴나봐요.
선물 당사자인 까탈스런 딸...
너무 만족해해서 1000% 대만족입니다.
주변에서도 디자인이며 색감도 예쁘고
야나에 문의해서 추천해주신 키링 또한
너무 잘어울린다며 탐냈어요.
수선집에 끈 달려고 맡겨서 스팀까지 야무지게
넣어주셔서 제대로 각이 잡혀 예쁘더라구요.
오늘 가방들고 나가는데 너무 좋아합니다.
담에도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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