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디자인은 너무 맘에 들어요 ㅋ첨에 뚜껑 이후 부준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카톡 상담 남겼더니 두길긴뜨기 건너건너건너 하는거 알려주시고
덕분에 하나 완성했어요!ㅋ
초보여서 군대군대 구멍도 잇고
강약 조절도 안돼서
뚜껑 이후 부분에서는 한번 풀어서 꽉 쪼여서 했다가
색 조합이 맘에 안들어서 다시 풀어서 했더가
결국 이 조합으로 했다만
엄마께서 밤에 돌아다녀도 가운데만 빛날것 같다고
야간 작업하는 사람이냐며 놀려대셨지만
제 손으로 해서 넘나 뿌뜻하고 기분 좋아요^^
참!
저는 챙 부분을 도안보다 좁게 짯어요(5번 짧은뜨기-V, 10번짧은뜨기-V)
챙이 넓은 버킷햇보다 좁은게 이뻐서요
내맘대로 디자인 할수 있다는게 수제의 매력인것 같아요
알럽 크로쉐
알럽 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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