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동영상에 22단까지 뜨셨다고 해서 22단 떴는데
실이 모자라서 다시 풀고 21단에서 어깨 끈 다시 떴는데
또 모자라서 결국 저는 20단에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르네상스 실이 튼튼하고 좋은데 한볼의 양이 그렇게 많지 않네요.
아예 2볼 사서 크게 떠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조금 작은 느낌이 있네요.
가방 테슬도 하고 싶었으나 실이 얼마 남지 않아서 스카프 장식 해 보았습니다.
르네상스 실 와인색이 마음에 들어서 클러치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