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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가방 같지만 너무 맘에 들어서 또뜨고 또뜨고 6개 정도 떴네요. 그에 따른 부자재도 야나의 퀄리티는 못 따라오고요~ (회전고리,원형고리,진주테슬)
가방끈도 가죽끈으로도 해봤지만. 실로짠게 더 이쁘더라고요~ 끈 짜려고 실도 추가 구매했어요~~~ 엄마. 이모들 선물로~~~ 너무 깔맞춤 한것 같지만. 다들 좋아해 주셨어요~~~^^
모델은 울애기. 일단, 가방은 다 자기꺼!!!
함모니꺼 메고서 찰칵 했습니다.
야나덕에 뜨는 기쁨에- 예쁜가방선물로 즐거운 일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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