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인스타에서 작가님 작품을 보고 도안 먼저 구매후에~
집에 있는 세번째사진 애니울이란 실로 먼저 만들어봤어요
그리고 헤이즐 구매해서 떠봤는데 광택있고 없고 차이와 부풀이 일어나는거보니까 헤이즐이 딱이더라구요 작가님이 괜히 선택하신 실이 아니겠죠ㅎ
꽃잎뜨는 방법을 배우고 싶던차에 도안이랑 영상설명보면서 하니까 처음에는 여러번 풀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모양새가 나오더라구요 너무 만족해서 여러개 뜨고 있답니다 지인선물하려구요 차키 작은지갑정도는 거뜬히 버티는거같아요 너무많이 담으면 괜히 늘어날까봐 조심조심;;
공들여 만든 가방이다보니 애낄래요♡
아 그리고 무릎에 올림 담요같이 따듯해서 더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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