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이라 태교로 어떤 것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차에 만나게 된 야나공방이에요>ㅁ<
요새 작은 가방 하나 사고 싶었는데,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해서 만들게 되었구요~
이렇게 두꺼운 실과 바늘은 처음이라 손이 조금 아프기도 했지만,
쉬는 시간마다 틈틈히 만들어서 완성했네요 ^^
중간에 코 모양 이상하면 풀고 다시하긴 했는데,
확실히 동영상 보고 따라하니까 저 이런거 처음해보는데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동영상 사랑!!)
이제 다른 소품도 한개씩 도전해보려구요~
앞으로도 많은 소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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