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점보코바늘로 뜨는 건 처음이라 괜찮을까 걱정하며 주문했어요. 친구가 예전에 이런 가방을 갖고 싶어 했어서, 선물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친구가 리본을 빼달라고 해서 리본은 안달았어요.
기법이 어렵거나 한 건 아닌데, 실이 아무래도 다루기가 어렵네요.완전 생초보에게 추천할만한 패키지는 아닌 것 같아요. 실 겉면이 나오게 신경써야하고 빡빡한 느낌이 들어 손에 힘도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도 금방 뜰 수 있는 건 좋아요. 친구가 마음에 들어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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